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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햇살이 엄마입니다^^
작성자 햇살맘
작성일자 2018-10-07
조회수 45
아가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 들어가게 되면서 조리원에 아가 없이 5일을 보내는 내내
신생아실 유리창 너머로 우리 아가는 언제 올 수 있을까 하고 다른 아가들 쳐다보고 있으면
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제 모습이 안타까운지 문 열고 나오셔서 친정엄마처럼 괜찮다고 금방 올 수 있을거라고
심각한거 아니지 않느냐면서 위로도 해 주시고 눈물도 닦아주시고 토닥여 주셔서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.
원장님과 스파실 실장님들도 항상 위로 해 주시고 아가 같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.
햇살이 입소하게 되면 계속 안아줘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데리고 들어오니 긴장이 풀려서인지
기절하듯 잠이 들었었답니다. 그 만큼 신생아실 선생님들을 믿고 의지할 수 있어서 마음 편히 맡길 수 있었죠.
제가 사실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실내에만 가만히 있는 성격이 못 되는데 머무는동안 답답하거나
나가고 싶거나 그런 생각 안 들어서 참 신기했어요. 자연 환기 창이 있어서 요즘 날씨 좋은데 선선한 바람
마실 수 있어서 좋았고, 그리고 스파실 실장님들 최곱니다.
입소 3일만에 8키로 빠지고 10일째되니 뒷태는 전혀 산모 같지 않은 몸이 됐어요!
잘 쉬다가고 많이 배우다 갑니다. 햇살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^^